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651 이번 동창회 참석해준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 전기봉 1110 07-05-03 2
내 용

마이웨이

--- 윤 태 규 ---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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