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01 손용권이가 세상을 떠났다. 전기봉 1986 03-11-24 0 내 용 용권이가 어제밤에 광주보훈병원에서 "심장질환"으로 이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광주보훈병원 062-602-6444(영안실) 어차피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인디.. 이 험한 세상과 인생을 살다간 "우리 친구 용권의 명복을 빈다." 그래 먼저 가서 자리 잡고 있어라. 이눔아!!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