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699 나이를 먹으니 천렵이나 하는우리신세 김종호 1190 07-07-11 0 내 용 우리나이 50하고도 몇살들 더먹은 지금 나이먹음의 서글품을 말로 할수 없는거 하지만 이렇게 친구들이 좋은 일도 만들어 주니 그나마 위안이 되는거 아닌지 전남 광주및 50회동창들아 이번모임에 많은참여 해서 매운탕에 소즈한잔하면서 회포나 풀어 봄이 어떻할련지 젊었을때는 축구나 하고 했는대 이제는 천렵이나 하고 우리내 인생이여 나에게도 상봉친구에게서 문자가 왓던대 상봉친구 개인일도 바뿐대 친구들 챙겨 주어서 고마워 아직은 회사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확실이 모르겠어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참여 해야지 부담없이 친구들이 와서 술한잔 하면 좋을듯 싶어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