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702 천렵을 못가니 하루종일 코끝에서.. 서비 1121 07-07-15 1 내 용 어제 천렵은 잘들 다녀왔는지.. 날씨는 의외로 좋은 하루인것 같고.. 참석 예정이었으나 출장건이 있어 참석 못하고 - 참석은 못해도 하루종일 코끝에서 민물고기 지져놓은 비릿한냄새와 나도 모르게 고이는 침을 삼키느라 고역이었다네. 상봉이가 고생하며 모이자했을것인데.. 참석못했다고 다음에 안 불르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즐거운 하루였으리라 짐작하며 준비한 옥과친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 *) 사진 찍었으면 메일로 보내줘.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