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705 바닷가에 가고 싶은디? 거기 누구 없소? 개우럭 1095 07-07-27 0 내 용 요즘 바다에 자주나가고 있어여... 어제는 공해상까지 나갔다 왔구먼... 개우럭 몇수올려서 왔지.. 사실...바다..좋은것 아녀.. 뙤약볓에 덥지...살타지...바다냄새가 좀 지나면 고약하거든...끈적거리고... 옥과같이 좋은데가 사실은 드물어... 옥과물 좋쟎혀...게으른놈...비누칠허고 한번만 물대면 바로 뽀도독해분께.. 그냥..어지간허먼 설산가서 놀아...아니면... 밤에 아줌마데리고가서 앞냇가가서 놀다와...좋아..씼기도좋고... 거시기...깔개는 꼭 가지고 가야혀...잘 갔다와...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