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738 친구 서비 1036 07-09-29 0 내 용 금년 추석 연휴가 너무 길어 피곤도 하지만 이런일이 있어 사람사는것이 아닐는지. 오랜만에 올라온 글 - 글이란 생각이니 역시 정숙이 냄새가 나네.. (열아홉 꽃순이의 서정이랄까 ? .. 너무 낮췄나 ^-^) 안부 고맙고 건강하게나.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