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771 병용친구 개업과 따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선 1081 07-11-26 1 내 용 친구를 축하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 기쁘구나.. 하지만 실명으로 안하고 모두 예명을 사용하니 누가 누군지 모르겠구나. 쫒기는 몸인지?? 아니면 채무자인지?? 모르겠으나 게시판에 동창의 이름이 올라오면 얼마나 반가운지 옛날 초딩시절의 얼굴이 떠오르는데 예명은 전혀 반갑지가 않으니 재고해서 실명으로 올려 주기 바란다.. 근무시간이라서 두서 없는 글이지만 참고해라.......... 순천에서 강대선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