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871 총동창회 회장단님 수고했스 김 종 호 1157 08-05-06 1 내 용 동창회에 총동창회에 참여해준 친구들 고맙고 수고했스.. 오고 싶어도 일이생겨 마음으로 참여해준 동창들도 앞으로는 많이 참여할것으로 생각하면서 만나 믿을께,,,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는 만났고 앞으로도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먼저 우리들이 이렇게 만날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준 회장단에게 수고했다는 말한마디로 위로를 주고 싶다 앞에서 모임을 이끌어 본사람이면 누구나 그 어려움을 몸소 느낄수 잇을것 이니까 누구보다 먼저 나와 우리들을 기다리는 그 모습 친구덕에 만나 웃고 떠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사실 우리야 와서 얼굴내일고 먹고 마시고 수다 떨고 가면 되지만 앞에서 이끌어준 친구들은 모든걸 준비해야 하고 또한 마무리 해야 하고 누구 한명 서운하지 않토록 다들 챙겨야 하니 더욱 어려운거 그러하길래 한명이라도 더와서 같이하면 더욱 힘이 날것인대 개기인의 바뿐일정으로 그러하지 못하길래 더욱 아쉽고 안타까움이 하지만 우리에게는 내일이 잇으니 다시만날것을 기약해 본다 우리가 벌써 50줄인대 우리를 가르치셨던 은사님도 모시고 우리랑 같이 술한잔 부딪칠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세상이 젊어졌다는것 우리도 은사님 나이까지 가서도 이렇게 동창회도 하고 만나길 기원해본다 올해는 새로운 운동경기도 준비 하고 동창회에 참여한 친구 모두가 같이 할수 있도록 준비한 회장단열정이 대단하다는것을 느끼었다내 그래도 아가씨때와 아줌마때 하고 다르다고 우리친구들 노래 솜씨는 대단혀~~~돌리고 돌려도 목소리도 쉬지 않고 목과 허리도 안아프나,, 아줌마님들 신랑님들 고생하시겠수 ㅋㅋㅋ 만나면 해어짐도 있다고 마무리 하고 잘들 올라갔겠지 2008년도의 만남도 추억으로 남기고 내년을 기야하면서 서울친구들을 챙겨서 온 병용친구 순영친구 정말 수고했다내 내년에 서울에서 하자고 의견재시한 서울친구들 아마 서울에 비싼물도 좀먹어보고 서울의 문화를 촌놈들에게 보여줄것같아 겁부터 난다내 ㅎ 나도 3일연휴동안 하루를 쉬는날이 없었어 3일은 백아산으로 4일은 동창회로 5일은 부여낙화암으로 수원으로 집에 오니 5일밤11시30분이던걸.. 아직 나도 젊어서리.. 50회 친구들 항시 건강하고 나이를 먹을수록 더 친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고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는 항시 다음이거든 이제부터라고 외쳐보면서 만나보자고 참고로 광주 모임은 6월 14일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 동창회모임에 좋은의견 있으면 만나서 이야기 나누길 원합니다 나도 사진을 찍었는대 안올라가내 연구하고 공부해서 차차 올려 볼께 글자 틀린거 잇음 이해해주기 그리고 여기오면 뭐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가기 운동좀 하자고 항시 건강하길,,,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