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890 새로운 일에 접하기가 .... 서비 1046 08-06-17 0 내 용 요즘 바빠서 홈피출입도 소원해졌네.. (오늘 어느정도 잡이 정리가 되어 거래처에 넘기고나니 훨 여유로워졌네) 나야 프로그램 맹그는게 직업인데 요즘 부쩍 어려움을 겪네 나이탓인지 .... 새로운 작업에 몰입이 잘 안된다네. (하지만 한번 몰입하면 거기에 재미도 느끼고 애착도 가고 그러다보면 작업이 끝나지만.) 그래서 새로운 잡이 들어오면 내일부터 해야지.. 오늘은 이일때문에 안되겠군...하루쉬고 할까 .. 이따 저녁에 할까... 이런저런 핑계로 어떤때는 일주일 보름 차일피일하는 나를 발견한다네. 내 자신이 나태해져서 25%. 내일해도 괜찮으니 25% 번거로움을 싫어서 25% 그리고 알수없는 그 무언가 거시기 때문에 25% 나와 같은 병명으로 고심하는 벗님들 힘내시라고 한번 기록해 보네... 으쌰 파이팅 !!! - (알렉스의 화분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을 즐거운사랑방에 올려놓으니 들어보시게.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