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함께 할때 소중함을...♡

 






- 50회의 이름으로 당신께 상장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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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장 받는 우수 정예멤버 ........ 김종호, 대선, 설산처사










----------------상 장------------------

귀하의 참여와 봉사로

전체 50회 동창들의 삶이

한결 풍요로웠으므로 

모두의 뜻을 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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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물 포함하여 받을 정근상 대상자 ...... 김병용, 봉식이, 서용길, 갈뫼아짐












3. 꼭 필요 할때 출근도장 찍고가는 .....최한용, 김왕중, 최상봉



 



4. 고마워. 그리고 잘 보고있어..... 봉선동, 이기석










5. 기약없이 왔다가 가는 ................오민수,  정승채, 김정숙










6. 요즘 뜸한 수상한 인사들 ..... 한장희  실비아, 해순, 김혜숙, 은옥이, 김미숙










7. 50회 오는길 잃어버렸을것 같은 ... 김영규, 김장곤, 박일규










8. 병원에 손가락이 장기 입원중인 ........ 김신숙, 이현숙, 정경옥, 정남순











차별하였지만 그래도 위 명단은 몇번인가 글을 올린 친구들이니 당연 상을 드립니다.

...





이 글을 쓰는 동기는 --

며칠전 홍기 모친상에서 여수사는 오근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어릴적부터 친할 기회(?)가 없었고

서로 얼굴보면 안부정도 묻는 사이이며

더구나 십여년만에 만남인데..





전혀 뜻밖으로 인사치례하는 말인즉슨





50회 홈페이지보는 재미가 쏠쏠하여 즐겨찾으며

좋은 노래가 올라오면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틀어주면서 같이 듣는다는 전언에 





..그래 인터넷이란게 가지못할곳이 없으니 그럴수도 있겠구나하며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요즘 뜸한 친구들 이름을 적어봅니다.





무더위에 건강들 하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조 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