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033 故 노무현 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전기봉 1080 09-05-29 0 내 용 대표적인 서민대통령으로 전국민의 추앙을 받고 있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께 분향했습니다. 나는 곰곰히 생각하다 평소 느낀대로 방명록 에는 이렇게 남겼습니다. " 상록수와 통기타" "승부사" " 인간승리" "서민대통령"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광주 분향소는 5. 29(금) 오늘 밤 12시까지 광주상무지구 시청 시민홀에 있습니다. 조문객이 남긴 방명록은 정부지침에 따라 영구보존문서로 보관된다고 합니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