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063 광주전남 50회 친구들 그동안 협조에 감사드림니다 박일규 . 김 1096 09-07-27 0 내 용 광주전남 50회 친구들에게 그동안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임기가 2년으로 예전모임에서 결의를 하였으니 그임기가 다 되었읍니다 우리는 임기동안 친구들 얼굴보면서 살아가자고 많은노력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후임 회장님 뜻에 많은 협조 바라면서 후임총무도 협조 바라겟읍니다 25일 마지막 모임에는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20여명 이라는 많은 친구님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성황을 이루웠읍니다 우리나이 50대중반... 멀지않아 회갑연한다고 연락할것 같읍니다 어린시절 그추억을 이어나갈려면 이러한 모임도 필요할듯 싶내요 갑자기 회갑연한다고 연락하는것보다는 이런마옴에 종종 참여하여 우정을 쌓아 두어야 많은 친구들의 호응이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거출회비 결산은 25일 모임에서 결산보고를 하였읍니다 차기 광주전남 50회 친구들을 이끌어 갈 회장에 정해순 친구를 참여한 친구들의 만장일치로 추대 하였읍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50회친구들의 만남이 이루워지도록 적극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협조하여주신대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5일 참여자 명단 조성숙.최상봉.정해순.박만순.박일규.임정규.강대선. 전순자.김경중.정경옥.김봉옥(무창).김은옥.김종호.허기갑.이숙자 등 왔다 갔다한 20여명의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회장 박일규 총무 김종호 올림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