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 목 |
이 름 |
조 회 |
등록일자 |
| 1139 |
●2010년 1월 총동창회 임원진 - 간담회의 결과● |
조영섭 |
1390 |
10-01-24 1 |
| 내 용 |
2010년 1월 총동창회 임원진 - 간담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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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의 애경사 알림방법을 규정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대상 : 50회 동창회원 전체
-> 방법 : 애경사시 [문자메세지]발송 및 [홈페이지]에 게재함
-> 추진 : 각 지역동창회가 아닌 총동창회에서 추진키로 함
※ 하단의 임원진에게 애경사 소식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50회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
1) 회원참여 확대
-> 모임에 참여치 않는 친구들에게 지역 및 전체모임 참여 권유
2) 취미 모임건
-> 취미모임을 추진한다 - (50산악회, 즐기자클럽-가칭 등)
-> 홈페이지에 취미모임 게시판 신설
-> 취미모임에 문자발송 지원 및 임원진 적극 참여
3. 2010년도 제9차 정기총회 일정 및 방법논의
-> 4/18(일), 25(일)중 의견 수렴
-> 토요일 추진도 검토키로 함
4. 모교 100주년기념 준비현황 및 참여방법 논의
-> 준비현황, 참여방법 등
※ 제 5기 임원진 현황 (전화번호는 회원목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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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조영섭
총무 : 이준기 / 이숙자
감사 : 강대선
광주지역 : 정해순, 전순자
서울지역 : 김병용, 정순영
자문위원 : 전기봉, 최상봉, 김왕중
안녕하세요. 조영섭입니다.
2010년 1월 22일 총동창회 임원진 회의가 있었습니다.
임원진외에도 의견을 듣고자 몇분 더 초청하여 많은 이야기가 논의되었습니다.
(강대선이 상무대 농협출장소장으로 발령나서 약간 늦었고 전순자가 몸상태가 좋지않다고
연락이 왔으며 홍영달이는 모임이 중복되어 불참하는 등)
첫째, 50회 회원들의 애경사 알림방법이 규정되지않아 [50회 총동창회]에서
일괄 관리[문자발송 및 홈페이지 게재]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애경사는 [부모 및 자식]의 범주에 들겠지만 전체에게 통지하는 일이니만큼
여러 가지 부작용도 논의되었지만
참여여부는 각 회원들의 판단에 맡기고 소식을 충실히 전달하기로 하였답니다.
본인은 물론 주위친구들도 애경사 소식이 전달될수 있도록 임원진에게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50회 활성화 방안중 - 현재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동창들 - 에 대하여 적극
권유하기로 하였으니 각 지역모임이나 전체모임시 연락하여 동참할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원을 바랍니다.
셋째로 50회 활성화 방안중 - 취미 모임건 - 에 대하여 여러 가지 논의가 되었는데
크게 두가지로 - [50산악회] / [즐기자클럽](가칭) - 강제적으로 진행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자생적으로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되어 우선 홈페이지에 관련 게시판을
추가하고 문자발송할수 있도록 지원키로 하였답니다.
- 산악회는 등산을 가자는 목적이며
- 즐기자클럽(가칭)은 [먹으러가고-좋은음식/놀러가고-단풍구경,해외여행등/즐기고-스키등]
등으로 세상을 즐겁게 살자는 취지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넷째로 2010년도 제 9차 정기총회 일정 및 방법에 대하여 논의가 있어 4월 18일/ 25일
정도로 의견수렴할 예정이며 또한 일요일 참석이 어려운 동창들도 있으니
토요일 추진이 가능한지도 의견수렴키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모교 100주년기념에 대하여 -
옥과초등학교 은사이셨던 오창수선배님이 총동창회장이고, 최상봉 친구가 사무총장이며
또한 옥과에서 50회가 중추적인 동창회이니만큼 진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회의 관련하여 말씀드렸으며 금번 모임에 참석하여 활발한 의견을 보여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0회 동창회원 여러분 ..
우리 나이가 50대 중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도 한정되어 있을것이니
이제 우리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주인공이 되어
열심히 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열심히 즐겨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동창회는 금년으로 9년차 모임을 갖습니다.
2002년도의 새로움으로 만나 이제는 중견모임으로서 더욱 발전되고 성숙한 모임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임원진이 이러한 중지를 모아 친목을 도모하고 생활의 활기를 줄 수 있는
시작의 틀을 마련하고자 하였으니
모임이 발전할수 있도록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눈도 많고 일기도 변덕스러운 겨울입니다.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고 50회 모든 벗님들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50회 동창회장 조영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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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