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152 순영친구 고생 많았네... 대선 1067 10-02-09 0 내 용 친부모님 가시는 길에 그만한 고생 안한사람 없겠지만 순영친구 고생 많았네... 옆지기 아저씨도 몸이 좋지않은 상태에서 마음고생도 컷을거야... 암튼 건강 잘 추스리고 빨리 회복하여 일상으로 돌아와야지... 항상 밝게 웃는 순영친구의 모습이 보고싶다네. 친구여!!!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친구 대선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