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호 968 10-07-07 1 내 용 자기나이 내 운명대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다 즐겁게 살다간다해도 부족한 삶일진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두고 먼저 간다는것은 차마 눈을 감지 못할듯 ,,, 하늘나라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보고 있을듯 순영친구 힘내고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자고 먼저가신 님앞에 명복을 늦게나마 빌어드립니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