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347 [부고] 명복을 빕니다. 서비 976 11-01-11 1
내 용



언제나 웃음지며 주위를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던 종호 아버지.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정정하셨던것 같은데 운명하셨네요.

.. 부디 명복을 빕니다.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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