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395 [부고] 오해순 - 아버지 별세 오해순 1281 11-03-29 2 내 용 많은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찾아와 주시고 문자로 위로해주신 친구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일 년여만에 양친을 다 여의고 졸지에 고아가 되어 버렸네요. 갑자기 고향을 잃어 버린 느낌도 ... 여엉 허전하고 허탈한게 조금은 힘이 드네요. 부모님 살아계신 모든 친구들 뒷날 후회없이 잘 모셔 드리세요. 참석해주시고 마음으로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