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415 그리운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나도 한마디 남주(김미숙) 1142 11-04-26 0 내 용 몇년만에 어렵게 결심한 옥과 총동창회에 참석하길 참 잘했구나 여겼어요. 모처럼 만난 반가운 친구들과 열심히 최선을 다한 회장님! 그동안 아주많이 수고하셨고 항상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 조영섭회장님! 에구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기고 자기얼굴에 책임을 지고도 남을 이순에... 포샾까지~~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주시고 영원히 아끼고 사랑하는 우정을 기대해봅니다. 솔직히 2년은 너무 짧은 임기임에 틀림이 없고 친구들 마음속에 정말 열심히 한 회장님이 였노라고 이구동성 였지요. 그리고 항상 친구들 하나 하나를 살펴주고 배려 해주는 역대 고문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치하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위해 마음써준 친구들 특히 총무님들의 수고를 어찌 다 전할꼬..... 서울경기 서용길 회장님! 노력만큼의 성과를 기대하셨지만 여기까지가 최선의 성과 였노라고 귓뜸해주세요ㅎㅎㅎㅎ 새로 선임된 정해순 신임회장님! 진심으로 축하하고 언제나 묵묵히 알뜰살뜰 살펴주신 뚝심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어 언제나 가고 싶은 옥과초등학교총동창회가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