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415 언제나 아쉬운 마음이 ..... 서비 979 11-04-26 2 내 용 시골 친정에 온 누이를 너무 늦게 올려보낸것 같아 ... 많이 고단했지. 그리고 여러가지로 자상히 얘기해 줘서 고맙고 이번에도 느끼는 것이지만 하루에 와서 회의하고 운동하고 얘기하고 또 노래라도 한자리 해야하고 그리고 다시 올라가고 무척 바쁘게 움직여야하고 지금 우리나이니까 버티지 한 5년후 정도면 체력이 문제가 될수도 있을거야 그래서 우리도 이제는 1박2일로 ..... 차분하고 여유있게 - 심청문화센터/섬진강자연학습원 이런 곳들을 이용하는 방안도 고려가 되야할것 같아 (..... 집행부가 많이 애써야 하겠지만) 이제는 주름이 갈수록 늘고 흰머리도 많아지고 그럴 나이가 된것 같네. 건강관리도 잘하고 .... 소식도 종종 들려주시게.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