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471 전국의 여친들에게 안부 전함 서비 1329 11-07-16 0 내 용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갈릴 지브란 그 깊은 떨림 벅찬 깨달음 그토록 익숙하고 그토록 가까운 느낌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껏 그 날의 떨림은 생생합니다. 단지 천 배나 더 깊고 천 배나 더 애틋해졌을 뿐. 나는 그대를 영원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이 육신을 타고나 그대를 만나기 훨씬 전부터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었나봅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알아버렸습니다 ....... 이것은 운명 ..이란것을. 친애하는 전국의 누이들 - 서울의 정숙이. 순영이. 금자 .순임이. 광춘이.성인이 .... 금숙이.추자.선순이.명자.정자.광순 ..승신이..그래 삼례도 있구먼 글고 밤정굴 혜숙이 막례까지 홍성의 인자 화순 현숙이 .. 담양 성숙이고모, 영임이, 군자 ... 영광 명숙이 까지 창원 미숙이. 양평 미숙이. 부산 복순이, 함양 순덕이. 멀리 인도네시아 해순이까지........................ ( 옥과. 광주여친들 호명은 생략함 - ) 모두에게 안부를 전하며 .. 벌써 2011년 7월도 중반이라네 장마가 길어지니 건강 조심하고 여름휴가도 계획대로 잘들 보내시기 바라네. 그대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 노래 한곡 보네며..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서비.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