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세상에서 키가 반토막밖에 안되고 상봉이 동생인
한용이란넘을 젤 싫어한다.
왜냐? 승채하고 나한테반말을하니깐.
다른사람들이 쳐다보거나 혹여 우리들 대화를 엿듣고있을까
싶어서 당황스러울때가 많다. 다른사람들이 볼때 승채하고 기붕이하고
나한테 쬐그만한 넘이 반말을하고 그럴때에 다른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의식이있고 양식이있고 깨달음이 있고 배움이 있다면
절대로 그러지 못할겄이다. 허나 한용이 이넘은 속칭 안하무인이다.
주위에 다른사람들이 있을때 더욱더 지랄을 한다.
기붕이는 그래도 괜찮다. 약간 헤리니깐. 한용이가 막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장곤이생각)
허나 한용이는 앞으로 승채하고 나한테는 반말이나 막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배움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부탁 드린다.
한용이 이 싸가지없는~~~~~넘아!!!!!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