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582 카톡 小考 서비 1099 12-02-14 1 내 용 정년을 앞둔 선생님(61세 이쪽저쪽)이 스마트폰을 하였기에 .. 안 써도 되지 않느냐 하였더니 1. 친구들이 카톡으로 [골프가자], [모이자] 해놓고 .. 자기들만 가버려서 왕따 안당하려고 그런다는 답변 2. 학생지도시 카톡으로 언제든 콜하면 소재파악이 즉시되니 방과후에도 관리가 된다는 말씀 - 전엔 컴맹 면하려 했는데 .. 이제는 폰맹을 면해야하니 배울게 아직은 많은가봅니다. - 어느 글에서 노인과 젊은이의 구분은 배우려는가 / 배우지않고 견디려하는가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