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643 광주전남 모임 - 꾸밈없는 초딩들의 웃음꽃 서비 1098 12-06-09 0 내 용 - 오랫만의 옥과초등학교 코흘리게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이었다네. 숙자, 일규, 대선, 영임, 영섭, 기봉, 정애, 일환, 기숙, 만순, 황섭, 연화, 장곤.... (숙자총무 고생했고 기숙회장 수고했네.) 한잔의 술는 한조각 마음에서 나왔으니, 한조각 마음은 술에 담겼네. 이 술 한잔 맛 보시게, 한 번 맛보시면 한량없는 즐거움이 생긴다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