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6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호 1054 12-06-28 1 내 용 우리내 인생사 앞만보고 살아가다가 나이들어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파지고 자기의 앞날 한치도 알수없는 우리들의 인생사 이제는 병원도 못믿을 세상 안아푼게 제일행복이지만 그래도 병원신세 안지을수도 없고,, 좋은곳에서 편히 사시길,, 삼식아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자식들과 힘내라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