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707 웃으며 삽시다 !!!! 이쁜 고니 1129 12-09-19 1 내 용 하룻밤을 같이 지낸 각 지역 여자들의 반응. 하룻밤을 같이 보낸 다음날 아침... 지방별로 반응이 다르다고 하는디~ 서울 여자 = "자기, 나 어땠쪄 ..?" 아~ 잉 ^^* 충청도 여자 = "몰러유, 책임져유~~~..." 경상도 여자 = "지는 이제 당신 꺼라예." 강원도 여자 = "집에서 쫓겨 나유..." 평안도 여자 = "종간나르새끼. 나래 책임지라우!" 함경도 여자 = "어이 간나새끼, 책임져야 하지 않슴메?" 전라도 여자는= ** 일단 신발 한쪽을 탁탁 털고 일어서며 하는 말이... 앞장~ 서 ! 느그 집 워디여 ? 맞는 겨 ???!!!...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