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246 섬진강에서 예당 1668 05-05-07 1 내 용 어이 옥과.광주친구들 5월 이맘쯤이면 할일또하나 있는것아니야 물맑은 그곳에 한쪽솥에는 멍00푹삶으면서 섬진강에투망던저 눈먼피리며 모래무치.꺽치등등 매운탕맛 서울촌놈은 정말모를거냐 기다리는동안 돌판에구운 삼겹살.아이스박스가득채운 소주며 맥주 음료수 수박생각만해도 어~휴 동창회장님 황소회장님 동창회모임땜에 힘이다빠지셨나 추진해봐 그래도두사람이 앞장서야....그리고홈에 재미나는글도올리고 먹고노는게남는거여 선생님:맥주10병에서7병마셨는데 몇병남게? 기벙 :(어리버리일어서며) 예7병이요 선생님:# @ $ % # * 기벙 :먹는것이 남은것인디 살아온날이 살아야할날보다 엄청마니마니와붓서 추진해 동창회황소회회장님 홧_팅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