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2042 옥과장날 .... 장 보러감 서비 1765 14-06-30 0 내 용 어머니 슬리퍼가 좀 큰것 같아 어머니 손잡고 옥과장 최고급(?) 슬리퍼사러 장에 다녀옴. 신발가게에 엄마 아빠랑 신발사러온 가족을 보고 한 컷. (50 여년전에 우리도 엄마 손잡고 저렇게 신발사러 왔을텐데 ...) 세월흘러 이젠 내가 어머니손 이끌고 신발사러 왔다니 ...... 세월무상. 아래쪽은 쥔을 기다리는 조기. 그리고 농번기라 한산한 옥과장날 표정. 추신 - [즐거운사랑방]에 간단한 게임 .... 어려워서 못하겠음 /// 도전하여 성공하기바람.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