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2116 한해의 마지막날에.. 감사 드리며 서비 874 15-01-01 0 내 용 - 즐겁게 좋은시간을 갖으니 주선하는 입장에서도 기분 좋은일입니다. 우리의 초딩모임 만큼 기분좋고 즐거우며 부담없는 자리는 없을테니까요. ..... 종호가 표현해줘서 고맙네. 그리고 당일 선물한 음악 CD는 모두 잘 듣고 있는지.. CD와 케이스를 구매하고 정성스럽게 최고의 노래로 선곡하고 MP3 음질로 바꾸고 한장한장 구었으니 (모두 3일정도 걸렸음) .......모두 우리네 정서에 와닿는 고운 노래들로 구성하였음. 대선이 가져갔나? 기봉이랑 .. 몇장 부족해서 못줬던 같으니 다음 만나면 챙겨주도록 하겠음. 근데 좋다싫다는 반응들이 없으니 꼭 들을려고 한건 아니지만 ..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해야될지 쓸데없는 일을 헸는지 ?) 2015년은 청양의 해입니다. 청색은 빠르고 진취적이고 직선적인 성향을 나타내며 양은 온순하고 무리짓는 성향이라 사회생활을 잘하고 적응력이 좋습니다. 2015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고 이루고자 하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는 그런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일 아침현재 광주는 눈도 많이 쌓이고 또 계속 오네요. 금번 제작한 CD 중의 한곡으로 박건의 노래 / 그사람은이름은잊었지만 입니다. .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