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 목 |
이 름 |
조 회 |
등록일자 |
| 2237 |
[옥과난장]"15번째 동창회" 4월30일 |
회장단 |
1028 |
16-03-03 1 |
| 내 용 |
우리가 옥과국민학교(1963년 ~ 1968년)를 졸업한지가 벌써 올해로 48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날이 다가 왔네 그려, 이젠 동창회때 안 보인 친구들이 궁금해 하는 나이가 아닌가 허네요
이번에 꼭~ 참석해서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기 바랍니다.
<< 15번째 동창회 안내 >>
1. 언 제 : 2016년 4월 30일(토) 14:00 ~ 5월 1일(일) 13:00
2. 어 디 서 : 오산면 선세리 관음사 입구 ~~ "심청 문화센터 " 舊성덕국민학교
3. 후원금 및 기념품 : 농협 352-0662-9790-73 정해순
(토요일) - 백아산 정상 다녀오실 분은 오전 10시까지 도착
14:00 - 17:00 ... 관음사 산책로 걷기, 윷놀이, 족구 등
17:00 - 17:15 ... 전년도 참석인원, 행사진행 등 개최결과 --> 회장 전기봉
17:15 - 17:20 ... 전년도 동창회 결산 보고 --> 총무 정해순
17:20 - 17:40 ... 동창회 발전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
17:40 - 18:00 ... 회갑 축하(참석자중에서)
18:00 - 20:00 ... 저녁 만찬
20:00 - 21:00 ... 캠프파이어(진행 - 김병용)
21:00 - 22:00 ... 노래 자랑(젓가락 장단 - 어린시절에 보았던 엄니들에 화전놀이 재현)
22:00 - 24:00 ... 특선영화 감상 - 희망자에 한해 (소나기/ 별들에 고향/ 죽어도 좋아/ ............ 등 추천)
(일요일)
07:00 - 08:00 ... 자유시간
08:00 - 09:00 ... 아침 식사
09:00 - 11:00 ... 친교의 시간
11:00 - 12:00 ... 점심 식사
12:00 --------- 해산
우리 50회 졸업생은 331명(남자 185명, 여자 146명)이고
나이 차이도 천차만별(1953년~1957년생까지로 5살이나 차이) 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나이차이 보다는 서로에 우정으로 만났지요.
우리 50회 동창회는
2002년 우리나라가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루던 그 날 창립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동창회가 이렇게 정착이 되도록 협조해준 서울,경기,충남홍성,부산,울산,순천 등 지역에서
매년 찾아 준 친구들이 있었기 올해도 어김없이 15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50회동창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임원진과 서울 경기지역 회장,총무, 50회 동창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옥과에서 음식준비, 행사준비(이영로,이준기 등) 옥과를 지키고 있는 친구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들이 회갑을 맞이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인생 100세,,,, 모두들 체력관리 잘해서 건강하게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3일
회장 - 전기봉
부회장 - 최상봉(옥과), 정순영(서울), 조영섭(기획홍보)
총무 - 정해순
자문위원(회장역임) - 김왕중, 최한용
>>> 올해에도 어김없이 동창회 준비를 위해 자원봉사를 희망하신 친구들 입니다.
식음식준비 : 옥과,광주지역 여학생 모두
행사장준비 : 최상봉,이영노,이준기,김동철,조동휴 등 옥과친구들
참석자안내 : 전순자
사진촬영 : 강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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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