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325 야, 이런 글은 원고료 받아야 하는 거 아녀? 봉사마 1493 05-10-13 1 내 용 한교수! 오랜만이다. 맨날 학생들 강의 준비하랴. 광주시청, 전남도청, 각 시군구청 등 전국을 다니며 철밥통이라는 공돌이들 교육시키랴 바쁜 일정속에서도 조은 글을 띄워줘서 운영자 한사람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대부분 교수님들이 글을 쓰면 전문용어들이 마니 쓰여 있어서 글을 이해하려면 사전을 찾아본아야 이해 하는데 니 글을 보니 계층을 두지 않고 누구나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씌여 있어서 좋았다. 아푸로 자주 이런 글을 이곳에 띄워주면 고맙겠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리고, 10월 22일 토요일날 옥과교회에서 사회를 본다고 했는데 확실히 "유효"하는 것인지??? 또 하난 술을 안먹는다고 했는데 사실인지? 이곳에 답변 바란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