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325 나의 직업병 실비아 1498 05-10-14 1 내 용 이 글을 읽고 잠시나마 자신을 뒤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참 좋다 무엇이 바쁜지 항상 자신을 뒤 돌아 볼 시간도 없이 앞만보고 살았는데 어느새 굳어진 몸이 스트레칭한다고 요리저리 해보지만 비명소리만 나올뿐.... 아...괴롭다 하지만 그래도 목표가 있고 희망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 가장 위대한 승리자는 쓰러지지 않고 행복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친구들아! 내가 꽃이라면 친구들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내가 인간이기에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한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