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358 난곡동 아짐, 장터 아자씨! 너무나 고생마니들 혔네. 봉사마 1458 05-12-16 2 내 용 느그들이 있응께 고로캐라도 모였제 고생마니혔다. 근디 고러캐도 좆나게 재밌었냐? 시방 여그는 새악시 걸음마 처럼 함박눈이 허벌라게 오고 있다. 창밖을 바라보며 쐐주 한잔허고 난게, 옛날 생각도 나고, 가는 세월 한탄만 할수도 없고, 아이고 그만허고 자야 겄다. 그나 저나 옛날 노래 띄웠응께 꼭 들어보고 조으면 소감한마디 써야헌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들어보라고 해라.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