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440 제5차 50회동창회 서울.경기지역 결산보고 김미숙 1547 06-04-21 0 내 용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너스레한 입담으로 분위기맨이 되어 항상 옥과를 향하는 날만큼은 기분이 업되어 그야말로 초딩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지요. 몇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않은 옥과 총 동창회 회장님을 비롯 고향에서 수고 하신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서울 친구들을 위해 세심한 준비로 회장님의 뒷바라지를 성심껏 도와준 영원한 총무 정순영친구!! 내가 월매나 사랑한지 알제이........ㅎㅎ 부산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만인의 연인 조경중 친구!! 갈뫼 에서 자라서 신촌에서 또 만난 자랑스런 박철원친구!! 동창이라면 지원을 아끼지않은 의리파 서용길친구!! 속정깊은 정진옥친구!! 순발력이 뛰어난 노장환친구!! 목소리로 승부할 조연순친구!!돌아가면서도 집앞까지 동행해준 김동기친구!! 뒤에서 조용히 수고한 한재준친구!! 승부욕 굿인 영원한 오빠 이기석...........ㅎㅎ 마음아픈 화제를 돌리기 위해 엉뚱했어야 했던 나를 이해해주겠지? 이종인 친구!! 미모의 박금자 친구!! 속 깊은 정자친구!!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안보면 눈병이 날뻔한 명숙이친구!!조신한 진화(남순)친구!! 엄마사랑에 가슴저린 금숙이친구!!동창이 좋아서 밤근무 마치고 달려온 옥순이친구!! 미스코리아를 능가할 삼례친구!! 만년소녀인 순임이친구!!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폭소를 자아낸 선순이친구!! 무대가 빛이날정도로 환한 정숙이친구!! 철없던 초등시절~~ 친구가 있어 행복한 하루 였씀다. 친구들 가내 두루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