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448 새벽을여는 영성의샘물(미카엘 형제님에게) 실비아 1469 06-05-05 2 내 용 미카엘형제님! 마음에 와닿는 많은 글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주소창에 오치동성당 쳐보세요 매일매일 한번씩 들러주세요 가끔씩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지 못했던.... 삶을 뒤돌아볼수있는 반성의 시간들에 감사하고. 힘들고 지칠때 잠시 쉬어가는 마음에 안식처입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항상 용서하는 마음으로 자비와 평화로움을 전합니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