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474 고생했네. 서비 1196 06-07-02 1 내 용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구나. 물론 계속 치료도 해야하고.... (살아갈수록 고장이 많이 날테니 다른 친구들도 잘 챙겨써야겠다.) 힘네고.. 또 마음 편히 가져 덕분에 몸도 마음도 추스리는 기회로 삼고. 몸조리 잘해... *) 서울 순영이도 괜찮은지 궁금하다. 서울쪽 소식 좀 줘봐.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