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487 고생했다. 서비 1159 06-07-23 2 내 용 일기도 고르지 않은 이때 옥과에서 준비하느라 누구보다도 수고가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날씨보랴, 음식을 어떻게할까, 장소선정하고, 몇번 가봐야하고, 누구 얼마나올것인가며.. 비록 취소되었지만 앞에서 수고로움을 아끼지않는 옥과 친구들이 있기에 든든하게 또 다음을 기약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물기가 가시지않는 무등산을 보며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