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69 화면좀보여줘? [예당]    2006-06-12 806 
     예당 오랜만이다. [문흥골]    2006-06-15 781 
168 기뱅이가 아프단다 [최상봉]    2006-05-23 885 
167 한용이가 순천에서 광주로 입성하였다. [전기봉]    2006-05-03 1029 
166 형중이 동생(형대) 결혼식을 알려드립니다. [회장단]    2006-04-27 842 
165 철원이 신한은행 신촌지점장 취임~~~ [회장단]    2006-04-05 1113 
     철원이 신한은행 신촌지점장 취임~~~ [정승채]    2006-04-13 908 
164 여수 홍기 큰형님(홍근)께서 별세하셨습니다. [회장단]    2006-03-22 1057 
     다녀 왔습니다. [회장단]    2006-03-23 715 
       수고들 하셨네. [조영섭]    2006-03-23 768 
     여수 홍기 큰형님(홍근)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최 봉식]    2006-03-24 750 
     홍근이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규]    2006-03-25 741 
     여수 홍기 큰형님(홍근)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정승채]    2006-03-27 795 
163 김영규 장모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회장단]    2006-03-16 722 
     김영규 장모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최 봉식]    2006-03-16 664 
     김영규 장모님 상가에 다녀왔습니다. [회장단]    2006-03-21 661 
162 김정호 ...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서비]    2006-02-27 957 
161 상봉이 곡성군 축구협회장 취임식안내 [회장단]    2006-02-17 1112 
     상봉이 곡성군 축구협회장 취임식안내 [정승채]    2006-02-19 841 
160 청춘.......그렇게 가는지 몰랐습니다. [서비]    2006-02-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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