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304     76년 겨울설산 -> 미공개 콩쿨대회 9988 2009-07-19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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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딕훼밀리 - 흰구름먹구름                        

02. 영사운드 - 등불                               

03. 이장희 -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                  

04. 이치현과벗님들 - 짚시여인  

05. 장계현-잊게해주오                              

06. 전영록-애심                                     

07. 홍삼트리오-기도                               

08. 최현- 당신은 몰라 

09. 박인희 - 하얀조가비                            

10. 윤형주 - 어제내린비                             

11. 어니언스 - 편지                                

12. 조영남 - 딜라일라  

13. 이진관-인생은미완성                            

14. 박상규-조약돌                                 

15. 박건 - 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16. 김종찬 - 사랑이 저만치 가네 

17. 이장희 - 한잔의추억                             

18. 노고지리 - 비와 찻잔 사이                       

19. 소리새.그대그리고나  

20. 김범용 -바람바람바람                          

21. 백영규-하얀면사포            

22. 조영남&김도향-꿈의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