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419     [쾌유] 준기가 동광주병원에 입원치료중입니다 회장단 2012-11-14   614 이런 소식을 접할때 마다 우리들에 내구 년식이 이제 다되어 가는가 보다...... 어릴적 소풍가면 트위스트 춤을 잘추어 인기가 짱이었는데.. 준기야~~~ 이제 그 좋아 하는 곡주도 못 먹고 어찌할 거나? 이제 옥과가면 놀아줄 친구가 1명 줄었네... 빨리 완치되어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