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490     친구들아! 정승채 2015-02-21   523 금번설명절에 만난친구들. 그리고 참석하지못한 친구들아... 갑자기 유사를 치루고 나니 친구들에게 서운하게 하진 않았는지 음식을 더준비해서 소주라도 한잔더 권해주지 못한 아쉬움으로 무척 미안한 마음입니다. 모두들 잘들 돌아갔겠지요. 항상 물신양면으로 본인을 희생해가면서 우리모임을 위해서 헌신하신 기봉회장에게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한모습으로 얼굴마주할수 있길 소망하면서 금번에 내가 유사를 하였으니 내나이 70세가 되어서 유사할때에도 모두들 금번설에 만남과 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할수있도록 하길바랍니다. 친구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