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556     [모임] 분기모임 결과입니다 회장단 2019-06-15 185 어제 분기 모임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헌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단계 - 경중,봉식,기봉 본껨참석 - 한용,왕중,추영규 부부 2부 참석 - 병용 3부 스테이지 - 상봉 4부 - 기봉마눌 총집행 ㅡ 525,820 <<<< 후렴 >>>>> [최한용] 콜럼버스 달걀과 황소회 회장 당신은 달걀을 뾰족한 곳이 밑으로 가게 탁자 위에 세울 수 있겠소?" 사람들이 애썼지만 아무도 달걀을 세울 수는 없었다. 콜럼버스는 달걀 뾰족한 부분을 툭 쳐서 깨뜨린 다음 똑 바로 세웠다. "그렇게 세우는 거라면 누가 못해?" 사람들이 흥분하였다. "바로 그것이오. 누가 세운 뒤에는 아무라도 쉽게 세울 수 있지요.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탐험도 이와 마찬가지 아니겠소? 누가 한 다음에는 아무라도 쉽게 하는 법이오. 그러기에 남이 하지 못한 일을 처음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오." 어려운 상황에도 성공리 행사를 마친 전기봉 화장의 공을 치하하며.... {전기봉} 황소회 건배사가 새로운 버젼으로 바뀌었습니다 ,니기미, ~~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