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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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부고] 조영섭 모친 별세 - 옥과장례식장 회장단 2020-05-03   212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조영섭 친구의 모친께서 召天 하셨음을 삼가 알려 드립니다.

○ 별세일시 : 2020년 5월 3일
○ 빈 소 : 옥과장례식장
○ 발 인 : 2020년 5월 5일 (화요일)
○ 연 락 처 : 조영섭 010-3068-2134

- 참석하지 못한분들을 위한 계좌안내 : 광주은행 100-121-574644 조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