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225 형중이 장인(강상호 님) 광주 보훈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회장단 748 07-10-07 0 내 용 폰메일로 알려드린바와 같이 경중, 왕중, 영규, 병태, 기봉, 상봉(여수 결혼식 관계로 늦음) 만나서, 강형숙 여사(형중이 동반자) 아버님은 중환자실 면회제한(매일 오후 6-7시) 있어서 직접 뵙지는 못하고 강여사와 형중를 위로하였는데 형중이가 그냔 헤여질수 없다며 문흥골 거기(?) 까지 옮겨서 소폭으로 1인당 7방씩 때림시롱 이런 저런 세상돌아가는 야그와 옥과에 향수를 느낌시롱 11시 경에 마무리를 하고 해산하였습니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