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 황소회   “적금을 들고 노후를 준비하듯이" 평소에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구도 돈도 직장도 다 잃고 늙은 몸만 남을 때 후회한다. 힘들더라도 젊었을 때 만나던 패턴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7 명      운영자 : 전기봉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308 철원이 엄니 문병하고 하계 모임했다 회장단 1103 09-08-15 1 내 용 2009. 8. 14(금) 오후 7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상봉이는 6시 50분에 기봉이는 6시 52분에, 시내교통이 혼잡하다고 해서 30분까지 기다렸다. 옥과와 광주지역에 사는 10여명이 모여 철원 엄니 문병을 했다. 병원에 들어서니, 철원이가 엄니 옆에 누워있고 어김없이 봉식이가 보내온 난초 화분이 있었다. 봉식아~~~ 너에 지극정성에 모두들 감동을 했다. 문병을 마치고, 모두들 문흥지구로 이동해서 오랜만에 회포를 풀고 밤 12시 50분에 귀가했다.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