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지성평 아름다운 날들 조회수 : 77
 ​아름다운 날들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던
무창리 작은 구석방에서도

까만 밤하늘에 별이 뜨고
​청춘은 찬란하게 무너져
거리를 떠돌던 내 영혼 하나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에 대하여
고백하고 싶었던 날들입니다

글/지성평





  글쓴시간 : 2020-05-09 07: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