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전기봉 옥과설산 정상 해발고도 표기 오락가락(군청 제안) 조회수 : 277
 옥과 설산하면
백두대간에서 이어온 호남정맥의 8~9구간이기도 하지만
지역 학교의 교가에도 "설산정기를 이어받은...." 명기가 되어있고
옥과인 뿐만 아니라 전국 산악회 회원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곡성군에서 토탁토탁 걷기산책로 조성이나, 안전계단설치, 구조안내문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명품 등산로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2022년 새해 첫날 설산정상에 올라보니
곡성군에서 설치한 설산정상 해발고도 표지석(553m)이 없어지고
정체불명의 설산정상 해발고도 표지석(526m)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곡성군에서 설치한 옥과 설산 정상해발고도(553m) 표지석이 한순간에
햇깔리는 순간입니다.

해발고도 표지석이 별거 아니라고 볼수 있지만,
옥과인들에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등 다양한 정보매체가 옥과설산 정상(553m)였는데
갑자기 공신력이 있는 곡성군 표지석이 사라지고
정체불명의 정상 표지석으로 변경되어 있어서
곡성군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지역을 상징하는 명산의 정상높이가 별거 아니라고 볼수 있지만
과거에 광주 무등산은 1,186.8m 대구 팔공산 1,192.3m
불과 5.5m 차이를 가지고 논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그 지역민들에 오랜 역사적 상징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최근에 설치한 설산정상 표지석의 526m 표기는
정상아래쪽 산악구조 안내문에 표기(525.5m)된 부분과 같아서
정상표지석과 혼란을 줄수 있으니 공신력있는 곡성군에서
명확한 표기를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글쓴시간 : 2022-01-03 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