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전기봉 옥과설산 해발고도 논란 곡성군청 답변 조회수 : 211
 1. 안녕하십니까? 먼저 곡성군 군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곡성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옥과면 설산 표지석의 해발고도에 대한 기준"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존에 설치되었던 553m 표기의 표지석이 사고로 인해 뒤쪽 절벽 밑으로 떨어져 새로운 표지석을 설치하여야 했고,
기존 옥과면 설산 해발고도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1999년 전라남도에서 발행한 「전남의 명산」에서는 설산의 해발고도가 522.6m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당시에 오차범위가 0.5~3m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밝혔었습니다.

또한 정상부 옆에 세워졌던 산악위치표지판(525.5m)은 소방청에서 세웠던 것으로 성륜사 뒷 편 등산로 부터 시작하여 100m간격으로 측정되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기존 523m에서 525.5m로 설산의 해발고도를 측정하였고 산림과에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자료에 근거하여 설산 정상부의 해발고도로 측정된 525.5m에서 정상부가 바위 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526m로 표기한 정상표지석을 설치하였습니다.

소방서에서 설치했었던 산악위치표지판(525.5m), 곡성군 산림과에서 재설치한 정상표지석(526m), 기존에 소실된 표지석(553m) 등으로 인하여 우리군 옥과면 설산에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혼동을 드렸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되었었던 553m표기의 표지석이 어떠한 경유로 세워졌는지 확인한 후에 설산 정상부 해발고도 표시를 통일하여 설산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혼동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4. 우리군 산림을 위해 문의주신 점 감사드리며 우리군에서도 명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곡성군청 산림과 산림보호팀(☎061-360-8783)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시 : 2022-01-06 16:01
  글쓴시간 : 2022-01-07 09: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