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곡성소방서 전남 21번째, 곡성소방서 개청…121명에 소방차 23대 조회수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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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2개 시·군 중 구례와 함께 소방관서가 없던 곡성에 소방서가 정식 개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서 열린 곡성소방서 개청식에서 주요 내빈과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곡성소방서는 19일 개청식을 갖고 군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개청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서동용 국회의원,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진호건 전남도의원,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에서 21번째로 개청한 곡성소방서는 지난해 3월 착공, 총사업비 77억 원을 들여 5241㎡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3과, 2안전센터, 1구조대, 2지역대로 편성됐으며, 소방인력 121명, 소방차량 23대의 소방력이 곡성의용소방대와 함께 곡성의 안전을 책임진다.
그동안 곡성에서는 전담소방서가 없어 담양소방서 소속 곡성119안전센터에서 재난대응과 소방행정을 관할했다.

김 지사의 공약인 '1시·군 1소방서 설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만간 구례소방서까지 완공되면 22개 모든 시·군에 소방서 설치가 완료되게 된다.

김 지사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듬직한 소방서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중희 초대 곡성소방서장은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빈틈없는 예방활동으로 군민 모두가 더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쓴시간 : 2024-01-27 09: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