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운영자 무더위 탈출 [곡성한바퀴 -곡성 개미진 여름여행] 인기 조회수 : 225


곡성군은 ‘곡성한바퀴-개미진 여름여행’의 첫 회를 지난달 28일 목사동면 용암체험마을에서 알차게 운영했다.

모두 30여명의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목사동면 용암체험마을 앞 계곡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은어잡기 체험을 즐겼으며,
잡은 은어로는 대나무 꼬치에 꿰어 황토가마숯불을 이용해 소금훈제구이로 만들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골닭을 푹 고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닭백숙으로 든든히 배를 채운 후 하우스 물놀이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정자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또한, 마을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을 기리는 사당인 용산재를 답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학부모는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온가족이 함께 시끌벅적 은어를 잡고 훈제구이를 만들면서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며
“도시에서만 살던 아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뛰노는 걸 보니 절로 흐뭇해졌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개미진 여름여행은 오는 4일, 11일, 18일 3회가 남아 있으며,
참가비용은 성인 3만5천원, 어린이(4-8세) 3만원이며, 각 회당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예약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여행사 섬진강두꺼비(010-2692-1758)로 문의하면 된다.



  글쓴시간 : 2018-08-03 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