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제 목 이 름 조회수 입력일시 96 49회 총동창회를 마치고 서갑성 1166 2008-05-05 내 용 친구들을 보내고 철쭉이 만발하고 푸르름이 가득한 5월에 경인지역 친구들이 고향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서울로 초청 하였다. 경인지역 37명 고향 친구 19명 의 듯깊은 만남 이었다 천호동 대성 붸페을 빌려서 맛있는 음식으로 점심을 먹을때 김동필 친구의 멋들어진 섹소폰 연주에 친구들은 많은 감동을 받고 박수로 화답을하며 제창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박승원 회장의 건배을 들고 49회 친구들의 건강과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술잔을 기울이며 우리들의 만남은 절정에 이르렀다 노래을 하고 어릴적 이야기들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우정의 만남은 깊어만 갔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로의 아쉬움이 많았지만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숙제로 남기고 친구들을 보내야만 했다 친구들아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건강하고 가정가정이 행복하길 바래 우리들의 우정은 영원이 변치말자 또 만날 때 까지 안~~~녕 안~~~~~~녕 ㅡ 갑성이가 ㅡ